맥북 M1/M2, 번거로움 없이 즉시 처리하는 완벽 가이드
목차
- 서론: 맥북 M1/M2, 무엇이 달라졌고 왜 즉시 처리해야 할까?
- 새로운 맥북으로 전환 전 필수 준비 사항
- 데이터 백업: 소중한 추억과 작업물을 안전하게
- 기존 맥북 계정 및 서비스 해지
- 마이그레이션 준비: 빠르고 쉬운 데이터 이동
- 맥북 M1/M2 초기 설정 및 최적화
- 초기 설정 마법사 따라하기: 첫 단추를 잘 꿰는 법
- 필수 앱 설치 및 로제타 2 활용 전략
- 성능 최적화를 위한 시스템 설정 조정
- 일상적인 사용 중 번거로움 없이 즉시 처리하는 팁
- 빠른 파일 정리 및 저장 공간 확보
- 앱 충돌 및 느려짐 현상 해결
- 배터리 관리 및 발열 제어
- 단축키 및 제스처 활용 극대화
- 문제 발생 시 즉시 대처하는 방법
- 안전 모드 진입 및 문제 진단
- 디스크 유틸리티 활용: 시스템 오류 복구
- macOS 재설치: 최후의 수단
- 결론: 맥북 M1/M2와 함께하는 스마트한 워크플로우
1. 서론: 맥북 M1/M2, 무엇이 달라졌고 왜 즉시 처리해야 할까?
애플 실리콘 M1 칩과 M2 칩이 탑재된 맥북은 기존 인텔 기반 맥북과는 차원이 다른 성능과 전력 효율을 제공합니다. 특히, M1/M2 칩은 중앙 처리 장치(CPU), 그래픽 처리 장치(GPU), 뉴럴 엔진 등을 하나의 칩에 통합한 시스템 온 칩(SoC) 설계로, 훨씬 빠른 속도와 효율적인 작업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맥북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선사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칩 아키텍처에 대한 이해와 그에 맞는 사용 방식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빠르다"고만 생각하고 기존처럼 사용한다면, 이 강력한 성능을 100% 활용하지 못하거나 예상치 못한 번거로움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레거시 앱과의 호환성 문제, 효율적인 전력 관리의 필요성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맥북 M1/M2를 구매했거나 구매할 예정이라면, 기기 수령 직후부터 번거로움 없이 즉시 처리하고,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파악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맥북 M1/M2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고, 사용자 여러분이 불편함 없이 최고의 생산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팁과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2. 새로운 맥북으로 전환 전 필수 준비 사항
새로운 맥북 M1/M2를 맞이하기 전에 몇 가지 필수적인 준비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이 과정은 기존 데이터를 안전하게 옮기고, 불필요한 문제를 예방하며,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데이터 백업: 소중한 추억과 작업물을 안전하게
가장 중요하고 선행되어야 할 과정은 바로 데이터 백업입니다. 기존 맥북이나 PC에 저장된 모든 중요한 파일, 문서, 사진, 동영상, 그리고 응용 프로그램 설정 등을 안전하게 백업해야 합니다. 예기치 않은 데이터 손실은 엄청난 번거로움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단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타임 머신(Time Machine) 활용: macOS에 내장된 타임 머신은 가장 쉽고 편리한 백업 솔루션입니다. 외장 하드 드라이브를 연결하고 타임 머신을 설정하면, 시스템 전체와 모든 파일을 자동으로 백업해줍니다. 새로운 맥북으로 마이그레이션할 때 타임 머신 백업본을 그대로 복원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iCloud Drive, Dropbox, Google Drive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여 중요한 파일을 동기화하고 백업할 수 있습니다. 특히 iCloud Drive는 애플 생태계 내에서 완벽하게 통합되어 문서, 사진 등을 여러 기기에서 seamlessly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줍니다.
- 수동 백업: 중요한 파일만 선택적으로 외장 하드 드라이브나 USB 메모리에 복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방법은 전체 시스템 백업이 부담스럽거나 특정 파일만 빠르게 옮기고 싶을 때 효과적입니다.
기존 맥북 계정 및 서비스 해지
새로운 맥북으로 전환하기 전에 기존 맥북에 로그인되어 있던 계정과 서비스를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일부 유료 소프트웨어는 기기 라이선스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미리 해지하거나 비활성화해야 합니다.
- 아이튠즈(iTunes) 또는 음악 앱 인증 해제: 아이튠즈(macOS Ventura 이상부터는 음악 앱)는 최대 5대의 컴퓨터에서만 음악 및 동영상 재생을 인증할 수 있습니다. 새 맥북에서 미디어를 원활하게 이용하려면 기존 맥북의 인증을 해제해야 합니다. 음악 앱을 열고 메뉴 바에서 '계정' > '인증' > '이 컴퓨터 인증 해제'를 선택하세요.
- 어도비(Adobe) 등 유료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해제: 포토샵, 프리미어 프로 등 어도비 제품이나 기타 유료 소프트웨어는 보통 두 대의 컴퓨터까지 설치를 허용합니다. 새로운 맥북에서 다시 설치할 계획이라면, 기존 맥북에서 해당 소프트웨어를 실행하고 '도움말' 메뉴에서 '로그아웃' 또는 '비활성화' 옵션을 찾아 라이선스를 해제해야 합니다.
- 나의 찾기(Find My) 비활성화: 맥북을 초기화하거나 판매할 계획이라면 '나의 찾기' 기능을 비활성화해야 합니다. '시스템 설정' > '사용자 이름' > '나의 찾기'를 선택한 후, '나의 Mac 찾기'를 끄면 됩니다.
마이그레이션 준비: 빠르고 쉬운 데이터 이동
데이터 백업이 완료되었다면, 새로운 맥북으로 데이터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옮길 준비를 해야 합니다. 애플은 마이그레이션 지원(Migration Assistant)이라는 매우 편리한 도구를 제공합니다.
- 마이그레이션 지원 활용: 기존 맥북과 새로운 맥북을 동일한 Wi-Fi 네트워크에 연결하거나, 가능하다면 유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운 맥북의 초기 설정 과정 중 '정보 전송' 단계에서 'Mac, Time Machine 백업 또는 시동 디스크에서'를 선택하고, 기존 맥북에서 마이그레이션 지원 앱을 실행하여 화면의 지시를 따르면 됩니다. 이 도구는 계정, 앱, 설정, 문서 등 모든 데이터를 자동으로 옮겨주므로, 수동으로 옮기는 번거로움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필요 없는 파일 정리: 마이그레이션 전에 기존 맥북에서 불필요한 파일이나 앱을 정리하면, 새로운 맥북으로 옮겨갈 데이터의 양을 줄여 마이그레이션 시간을 단축하고, 새로운 시스템의 저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3. 맥북 M1/M2 초기 설정 및 최적화
새로운 맥북 M1/M2의 전원을 켜고 나면, 몇 가지 초기 설정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이 단계들을 올바르게 진행하고,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것은 맥북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초기 설정 마법사 따라하기: 첫 단추를 잘 꿰는 법
새로운 맥북을 처음 켜면 초기 설정 마법사(Setup Assistant)가 실행됩니다. 이 마법사는 언어 설정, 지역 선택, Wi-Fi 연결, Apple ID 로그인, Touch ID 설정 등 기본적인 시스템 설정을 안내합니다.
- Apple ID 로그인: Apple ID는 앱 스토어, iCloud, 메시지, FaceTime 등 애플의 모든 서비스와 연결되는 핵심 계정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Apple ID로 로그인하면 이전 구매 내역이나 iCloud 데이터 등을 손쉽게 가져올 수 있습니다.
- Touch ID 및 암호 설정: 로그인 보안과 편의성을 위해 Touch ID를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문 인식을 통해 맥북 잠금 해제, 앱 스토어 구매, 웹사이트 로그인 등을 빠르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로그인 암호 설정도 잊지 마세요.
- Siri 및 위치 서비스 설정: 필요에 따라 Siri와 위치 서비스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Siri는 음성 명령으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위치 서비스는 지도, 날씨 등 위치 기반 앱의 기능을 활용하는 데 필요합니다.
- 데이터 및 개인정보 보호: 애플은 사용자 데이터 보호에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초기 설정 과정에서 데이터 및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읽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수 앱 설치 및 로제타 2 활용 전략
M1/M2 칩은 ARM 기반 아키텍처를 사용하므로, 기존 인텔 기반 앱은 로제타 2(Rosetta 2)라는 변환 레이어를 통해 실행됩니다. 로제타 2는 인텔 기반 앱을 M1/M2 칩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도와주는 놀라운 기술입니다.
- 네이티브 앱 우선 설치: 가장 좋은 방법은 M1/M2 칩에 최적화된 네이티브 앱(Universal App)을 우선적으로 설치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주요 앱 개발사들은 이미 M1/M2 네이티브 버전을 출시했으므로,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거나 각 개발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네이티브 앱은 로제타 2를 거치지 않아 성능이 더 뛰어나고 전력 소모도 적습니다.
- 로제타 2 설치 및 활용: 인텔 기반 앱을 처음 실행할 때 macOS는 자동으로 로제타 2 설치를 제안합니다. 한 번 설치되면 이후부터는 인텔 기반 앱을 실행할 때마다 자동으로 변환을 수행하므로, 사용자가 별도로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인텔 앱은 로제타 2를 통해 놀라울 정도로 잘 작동하지만, 일부 복잡한 앱이나 플러그인은 호환성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용 전 앱 개발사의 M1/M2 호환성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크롬 또는 사파리 선택: 웹 브라우저도 M1/M2에 최적화된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파리는 애플 자체 브라우저이므로 당연히 M1/M2에 최적화되어 있고, 구글 크롬도 M1/M2 네이티브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웹 서핑이 많은 사용자라면 네이티브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더 빠른 속도와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성능 최적화를 위한 시스템 설정 조정
초기 설정이 끝났다고 해서 모든 준비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맥북 M1/M2의 성능을 최대로 끌어내기 위해 몇 가지 시스템 설정을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시스템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항상 최신 버전의 macOS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애플은 지속적으로 성능 개선, 버그 수정,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하므로, 최신 소프트웨어는 맥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줍니다.
- 시동 항목 관리: 맥북 시동 시 자동으로 실행되는 앱들이 많으면 부팅 속도가 느려지고 시스템 자원을 불필요하게 소모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설정' > '일반' > '로그인 항목'에서 불필요한 시동 항목을 비활성화하세요.
- 알림 관리: 너무 많은 앱의 알림은 집중력을 방해하고 배터리 소모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시스템 설정' > '알림'에서 각 앱의 알림 설정을 검토하고, 필요한 알림만 활성화하여 방해받지 않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세요.
- 에너지 절약 설정: M1/M2 맥북은 뛰어난 배터리 효율을 자랑하지만, 배터리 수명을 더욱 연장하고 싶다면 '시스템 설정' > '배터리'에서 에너지 절약 옵션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디스플레이 켜짐 시간, 절전 모드 진입 시간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옵션을 활성화하면 배터리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됩니다.
- 스테이지 매니저(Stage Manager) 활용: macOS Ventura부터 도입된 스테이지 매니저는 여러 앱 창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입니다. 복잡한 멀티태스킹 환경에서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유용하므로, 사용법을 익혀 활용해보세요.
4. 일상적인 사용 중 번거로움 없이 즉시 처리하는 팁
맥북 M1/M2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소소한 번거로움을 미리 파악하고, 이를 즉시 해결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은 원활한 작업 흐름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빠른 파일 정리 및 저장 공간 확보
맥북의 저장 공간은 항상 충분하지 않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파일을 주기적으로 정리하고 저장 공간을 확보하는 것은 시스템 성능 유지에 중요합니다.
- '저장 공간 최적화' 기능 활용: '시스템 설정' > '일반' > '저장 공간'으로 이동하면 '저장 공간 최적화' 섹션이 있습니다. 'Mac에 저장된 공간 확보' 버튼을 클릭하면, 오래된 파일 정리, iCloud에 파일 저장, 휴지통 자동 비우기 등 다양한 옵션을 통해 저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다운로드 폴더 정리: 웹에서 다운로드한 파일들은 대부분 다운로드 폴더에 쌓입니다. 주기적으로 이 폴더를 확인하여 더 이상 필요 없는 파일을 삭제하거나 정리하세요.
- 대용량 파일 및 중복 파일 찾기: Disk Drill, CleanMyMac X와 같은 서드파티 앱을 사용하면 대용량 파일이나 중복 파일을 쉽게 찾아 삭제하여 저장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수동으로 하려면 Finder에서 파일 크기별로 정렬하여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임시 파일 및 캐시 삭제: 웹 브라우저나 일부 앱은 임시 파일이나 캐시를 많이 생성합니다. 이러한 파일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장 공간을 차지하고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각 앱의 설정에서 캐시를 지우거나, CleanMyMac X와 같은 최적화 도구를 사용하여 정기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앱 충돌 및 느려짐 현상 해결
앱이 갑자기 멈추거나 맥북 전체가 느려지는 현상은 사용자에게 큰 불편함을 줍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시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두세요.
- 강제 종료(Force Quit): 앱이 응답하지 않으면 'Command(⌘) + Option(⌥) + Esc' 단축키를 눌러 '강제 종료' 창을 띄웁니다. 여기서 응답하지 않는 앱을 선택하고 '강제 종료'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앱을 즉시 종료할 수 있습니다.
- 활성 상태 보기(Activity Monitor):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 폴더에 있는 '활성 상태 보기' 앱은 현재 실행 중인 프로세스들의 CPU, 메모리, 에너지, 디스크, 네트워크 사용량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비정상적으로 많은 자원을 소모하는 앱이나 프로세스를 찾아 강제 종료할 수 있습니다.
- 재시동(Restart): 위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거나 맥북 전체가 느려진다면,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맥북을 재시동하는 것입니다. 재시동은 시스템 메모리를 비우고, 일시적인 오류를 해결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배터리 관리 및 발열 제어
M1/M2 맥북은 전력 효율이 뛰어나지만, 사용 습관에 따라 배터리 소모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고성능 작업을 할 때는 발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배터리 사용량' 확인: '시스템 설정' > '배터리'에서 '배터리 사용량'을 클릭하면 지난 24시간 동안 또는 지난 10일 동안 어떤 앱이 얼마나 많은 배터리를 소모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배터리 소모가 큰 앱을 파악하고 사용 시간을 조절하거나 대안 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밝기 조절 및 주변 기기 분리: 화면 밝기를 적절히 조절하고, 사용하지 않는 외부 장치(USB 허브, 외장 드라이브 등)는 분리하여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저전력 모드' 활용: macOS Monterey부터 도입된 '저전력 모드'는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시스템 성능을 자동으로 제한합니다. 배터리 잔량이 적을 때나, 고성능 작업이 필요 없을 때 활성화하여 배터리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시스템 설정' > '배터리'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통풍구 확인 및 청소: 맥북의 통풍구가 막히면 발열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통풍구에 먼지가 쌓이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부드러운 천이나 에어 블로워로 청소하세요.
- 랩탑 스탠드 사용: 맥북을 책상 위에 직접 놓는 대신 랩탑 스탠드를 사용하면 공기 순환이 원활해져 발열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단축키 및 제스처 활용 극대화
맥북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단축키(Keyboard Shortcuts)와 트랙패드 제스처(Trackpad Gesture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직관적인 작업을 가능하게 합니다.
- 필수 단축키 익히기: 'Command(⌘) + C' (복사), 'Command(⌘) + V' (붙여넣기), 'Command(⌘) + S' (저장), 'Command(⌘) + Z' (실행 취소), 'Command(⌘) + Spacebar' (Spotlight 검색) 등 기본적인 단축키는 물론, 스크린샷 단축키('Command(⌘) + Shift(⇧) + 3/4/5'), 앱 전환 단축키('Command(⌘) + Tab') 등을 익혀두면 작업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 트랙패드 제스처 마스터하기: 맥북의 트랙패드는 멀티 터치 제스처를 지원하여 매우 강력한 도구입니다. 두 손가락 스크롤, 세 손가락 쓸어넘기기(앱 전환), 네 손가락 오므리기(런치패드), 네 손가락 벌리기(데스크탑 보기) 등 다양한 제스처를 익혀두면 마우스 없이도 모든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설정' > '트랙패드'에서 각 제스처를 확인하고 사용자 지정할 수 있습니다.
- 핫 코너(Hot Corners) 설정: 화면 모서리에 커서를 가져다대면 특정 작업을 실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는 '핫 코너' 기능을 활용하면 더욱 편리합니다. 예를 들어, 한쪽 모서리에 커서를 가져다대면 '화면 보호기 시작'이나 '미션 컨트롤'이 실행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설정' > '데스크탑 및 Dock' > '핫 코너'에서 설정합니다.
5. 문제 발생 시 즉시 대처하는 방법
맥북을 사용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즉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은 중요합니다.
안전 모드 진입 및 문제 진단
맥북이 제대로 부팅되지 않거나 특정 앱 때문에 계속 문제가 발생한다면, 안전 모드(Safe Mode)로 부팅하여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안전 모드는 시스템의 필수 요소만 로드하여 부팅하므로, 서드파티 앱이나 손상된 시스템 파일로 인한 문제를 파악하는 데 유용합니다.
- 안전 모드 진입 방법 (M1/M2 맥북): 맥북을 종료한 후,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세요. '시동 옵션 로드 중' 메시지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린 후, '옵션' 아이콘을 클릭하고 '계속'을 클릭합니다. 이어서 볼륨을 선택하고 'Shift' 키를 누른 채 '안전 모드로 계속'을 클릭합니다.
- 문제 진단: 안전 모드에서 맥북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설치된 서드파티 앱이나 로그인 항목 중 하나가 문제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에 설치했거나 업데이트한 앱들을 제거해보거나, 로그인 항목에서 불필요한 앱을 비활성화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 유틸리티 활용: 시스템 오류 복구
맥북의 디스크에 문제가 발생하면 시스템이 불안정해지거나 부팅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macOS에 내장된 디스크 유틸리티(Disk Utility)는 디스크 오류를 진단하고 복구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 디스크 유틸리티 진입 방법: 맥북을 종료한 후,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세요. '시동 옵션 로드 중' 메시지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린 후, '옵션' 아이콘을 클릭하고 '계속'을 클릭합니다. 이어서 '복구' 화면에서 '디스크 유틸리티'를 선택합니다.
- '실행' 또는 '검사/복구':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좌측 사이드바에 있는 시동 볼륨(보통 Macintosh HD)을 선택하고, 도구 모음에서 '실행' 버튼을 클릭합니다. 디스크 유틸리티는 디스크 오류를 검사하고 발견된 문제를 자동으로 복구하려고 시도합니다. 이 과정은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습니다.
macOS 재설치: 최후의 수단
위의 방법들로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macOS 재설치를 고려해야 합니다. macOS 재설치는 시스템의 모든 데이터를 지우고 깨끗한 상태로 다시 시작하는 것이므로,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재설치 전에 반드시 모든 데이터를 백업해야 합니다.
- macOS 재설치 방법: 맥북을 종료한 후,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세요. '시동 옵션 로드 중' 메시지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린 후, '옵션' 아이콘을 클릭하고 '계속'을 클릭합니다. '복구' 화면에서 'macOS 재설치'를 선택하고 화면의 지시를 따릅니다. 이 과정에서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며, macOS를 새로 다운로드하여 설치하게 됩니다.
6. 결론: 맥북 M1/M2와 함께하는 스마트한 워크플로우
맥북 M1/M2는 단순히 강력한 성능을 넘어,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혁신적인 기기입니다. 이 가이드에서 제시된 준비 단계, 초기 설정 최적화, 일상적인 관리 팁, 그리고 문제 해결 방법을 잘 숙지하고 활용한다면, 여러분은 맥북 M1/M2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어 훨씬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번거로움 없이 즉시 처리하는 습관은 맥북의 수명을 연장하고, 불필요한 문제 발생을 줄이며, 궁극적으로는 여러분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입니다. 새로운 맥북 M1/M2와 함께 끊임없이 발전하는 컴퓨팅 환경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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