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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TPM 오류, 즉시 해결하고 업데이트하는 완벽 가이드

by 443sjfjasjfa 2025. 7. 2.
윈도우 11 TPM 오류, 즉시 해결하고 업데이트하는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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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TPM 오류, 즉시 해결하고 업데이트하는 완벽 가이드

 

목차

  1. 윈도우 11 업데이트와 TPM 요구사항 이해하기
  2. 내 PC의 TPM 칩 상태 확인하기
  3. BIOS/UEFI에서 TPM (PTT/fTPM) 활성화하기
  4. 레지스트리 편집을 통한 TPM 우회 방법 (권장하지 않음)
  5. 가상화 기반 보안(VBS) 비활성화로 성능 문제 해결
  6. 여전히 TPM 오류가 발생한다면? 추가 문제 해결 팁

윈도우 11 업데이트와 TPM 요구사항 이해하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11은 보안 강화를 위해 여러 가지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흔히 사용자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TPM(Trusted Platform Module) 2.0입니다. TPM은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암호화 프로세서로, 부팅 프로세스를 보호하고 민감한 정보를 저장하는 데 사용됩니다. 윈도우 11은 이 TPM 2.0이 활성화되어 있어야만 설치 및 업데이트가 가능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내 PC는 윈도우 10도 잘 돌아가는데 왜 윈도우 11로 업데이트가 안 되는 거지?"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는 이유가 바로 이 TPM 때문입니다. 단순히 TPM 칩이 없거나, 있더라도 BIOS/UEFI 설정에서 비활성화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글에서는 윈도우 11 업데이트를 가로막는 TPM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내 PC의 TPM 칩 상태 확인하기

윈도우 11 업데이트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 PC에 TPM 칩이 있는지, 그리고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매우 간단하며, 몇 가지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tpm.msc 실행: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윈도우 검색창에 tpm.msc를 입력하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 키보드의 Windows 키 + R을 눌러 실행 창을 엽니다.
  • tpm.msc를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 TPM 관리 콘솔이 열리면, "상태" 섹션을 확인합니다.
  • 만약 "TPM을(를) 사용할 준비가 되었습니다."라고 표시된다면 TPM이 활성화되어 있는 것입니다.
  • "호환 가능한 TPM을 찾을 수 없습니다."라고 표시된다면, TPM 칩이 없거나 BIOS/UEFI에서 비활성화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2. 장치 관리자 확인:

  • Windows 키 + X를 누른 후 장치 관리자를 선택합니다.
  • 장치 관리자 창에서 "보안 장치" 항목을 찾습니다.
  • 이 항목 아래에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모듈 2.0" 또는 "Trusted Platform Module 2.0"이 표시된다면 TPM 칩이 존재함을 의미합니다. 만약 이 항목이 보이지 않는다면, TPM 칩이 없거나 비활성화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3. PC 상태 검사 앱 사용: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PC 상태 검사" 앱을 사용하면 윈도우 11 설치 가능 여부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은 TPM 2.0 활성화 여부를 포함한 모든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자동으로 검사해줍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PC 상태 검사" 앱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합니다.
  • 앱을 실행하고 "지금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 결과 화면에서 TPM 2.0 관련 항목의 활성화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BIOS/UEFI에서 TPM (PTT/fTPM) 활성화하기

TPM 칩이 확인되었으나 tpm.msc에서 활성화되지 않았다고 표시되거나, 장치 관리자에서 보이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경우 BIOS/UEFI 설정에서 비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TPM은 제조사에 따라 PTT(Platform Trust Technology, 인텔 CPU), fTPM(Firmware TPM, AMD CPU)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립니다.

1. BIOS/UEFI 진입:

  • PC를 재부팅하고, 부팅 로고가 나타나기 전에 특정 키를 반복적으로 눌러 BIOS/UEFI 설정으로 진입합니다. (일반적으로 Del, F2, F10, F12 키 중 하나이며, 제조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PC 부팅 시 화면 하단에 표시되는 안내를 확인하세요.)

2. TPM 설정 찾기:

  • BIOS/UEFI 메뉴는 제조사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Security(보안)", "Boot(부팅)", "Advanced(고급)", "Peripherals(주변 장치)" 등의 탭에서 TPM 관련 설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 "TPM Device", "Trusted Platform Module", "Intel Platform Trust Technology (PTT)", "AMD fTPM" 등의 이름을 가진 항목을 찾습니다.

3. TPM 활성화:

  • 해당 항목을 "Enabled" 또는 "활성화"로 변경합니다.
  • 변경 사항을 저장하고 BIOS/UEFI를 종료합니다. (일반적으로 F10 키를 누른 후 Yes를 선택)

PC가 재부팅된 후 다시 tpm.msc를 실행하여 TPM이 활성화되었는지 확인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 방법으로 윈도우 11 업데이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레지스트리 편집을 통한 TPM 우회 방법 (권장하지 않음)

경고: 이 방법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공식적으로 권장하지 않으며, 시스템 불안정이나 보안 취약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윈도우 업데이트 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한 위에서 설명한 BIOS/UEFI 설정을 통해 TPM을 활성화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약 어떠한 이유로든 TPM 2.0을 활성화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레지스트리 편집을 통해 TPM 2.0 요구사항을 우회하여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설치 미디어(USB 드라이브 등)를 사용하거나, 이미 윈도우 10이 설치된 환경에서 업그레이드할 때 적용할 수 있습니다.

1.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 Windows 키 + R을 눌러 실행 창을 엽니다.
  • regedit를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하여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합니다.

2. 새로운 키 생성:

  • 다음 경로로 이동합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Setup
  • Setup 키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새로 만들기(N) > 키(K)를 선택합니다.
  • 새로 생성된 키의 이름을 MoSetup으로 지정합니다.

3. DWORD(32비트) 값 생성:

  • MoSetup 키를 선택한 상태에서 오른쪽 창의 빈 공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합니다.
  • 새로 만들기(N) > DWORD(32비트) 값(D)을 선택합니다.
  • 새로 생성된 값의 이름을 AllowUpgradesWithUnsupportedTPMOrCPU로 지정합니다.

4. 값 데이터 수정:

  • AllowUpgradesWithUnsupportedTPMOrCPU를 두 번 클릭합니다.
  • "값 데이터"를 1로 변경합니다.
  • 확인을 클릭하여 변경 사항을 저장합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닫은 후 윈도우 11 설치 또는 업데이트를 다시 시도하면 TPM 2.0 요구사항 검사를 우회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말 그대로 우회책이며, 가능한 한 정식적인 방법을 통해 TPM을 활성화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시스템 안정성과 보안에 유리합니다.

가상화 기반 보안(VBS) 비활성화로 성능 문제 해결

TPM을 활성화한 후 윈도우 11로 업데이트를 완료했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게임 성능 저하나 전반적인 시스템 속도 저하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이는 윈도우 11의 보안 기능 중 하나인 VBS(Virtualization-based Security) 때문일 수 있습니다. VBS는 하드웨어 가상화 기능을 활용하여 운영체제의 핵심 부분을 격리하고 보호하여 보안을 강화하지만, 일부 시스템에서는 성능 오버헤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만약 윈도우 11 업데이트 후 성능 문제가 발생한다면 VBS를 비활성화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 코어 격리(Core isolation) 설정 변경:

  • Windows 키 + I를 눌러 설정 앱을 엽니다.
  • 개인 정보 및 보안 > Windows 보안을 선택합니다.
  • 장치 보안을 클릭합니다.
  • 코어 격리 섹션에서 메모리 무결성을 찾아 으로 설정합니다.

2. 레지스트리 편집을 통한 VBS 비활성화:

  • Windows 키 + R을 눌러 실행 창을 열고 regedit를 입력하여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합니다.
  • 다음 경로로 이동합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DeviceGuard
  • DeviceGuard 키를 선택한 상태에서 오른쪽 창에 EnableVirtualizationBasedSecurity라는 DWORD(32비트) 값이 있다면, 이 값을 두 번 클릭하여 값 데이터0으로 변경합니다. 만약 없다면 새로 생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 다음 경로로 이동합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DeviceGuard\Scenarios\HypervisorEnforcedCodeIntegrity
  • 이 경로에서 Enabled라는 DWORD(32비트) 값을 찾아 두 번 클릭하고 값 데이터0으로 변경합니다.

변경 사항을 적용한 후 PC를 재부팅하면 VBS가 비활성화됩니다. VBS를 비활성화하면 성능은 향상될 수 있지만, 시스템의 보안 수준은 다소 낮아질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따라서 성능 저하가 명확하게 느껴질 때만 이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여전히 TPM 오류가 발생한다면? 추가 문제 해결 팁

위에서 제시된 방법들을 모두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11 업데이트 시 여전히 TPM 관련 오류가 발생한다면, 다음의 추가적인 문제 해결 팁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1. 펌웨어 업데이트 확인:

  • 메인보드 제조사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최신 BIOS/UEFI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오래된 펌웨어는 TPM 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는 신중하게 진행해야 하며, 제조사의 지침을 정확히 따라야 합니다.

2. TPM 초기화 (Clearing TPM):

  • tpm.msc 콘솔에서 "TPM 초기화" 옵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TPM을 초기화하면 모든 저장된 키와 데이터가 삭제되므로, 이전에 BitLocker 등으로 TPM을 사용하고 있었다면 반드시 백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초기화 후에는 TPM이 깨끗한 상태에서 다시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드물게 TPM 관련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3. 클린 설치 고려:

  • 만약 기존 윈도우 10에서 업그레이드가 계속 실패한다면, 윈도우 11 설치 미디어(USB)를 제작하여 클린 설치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부팅 가능한 USB를 만든 후 해당 USB로 부팅하여 윈도우 11을 새로 설치합니다. 클린 설치는 모든 기존 데이터를 삭제하므로, 중요한 파일은 반드시 백업해야 합니다.

4. 하드웨어 문제 진단:

  • 매우 드문 경우지만, TPM 칩 자체의 하드웨어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다른 모든 소프트웨어적인 해결책이 통하지 않는다면, PC 제조사 서비스 센터에 문의하여 하드웨어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윈도우 11 업데이트의 TPM 문제는 대부분 BIOS/UEFI 설정을 통해 해결 가능합니다. 이 글에서 제시된 단계들을 차근차근 따라 하면 대부분의 사용자가 윈도우 11로 성공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레지스트리 편집을 통한 우회 방법은 최후의 수단으로만 사용하고, 보안과 시스템 안정성을 위해 가급적 정식적인 방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